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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인이야기

농심그룹 선배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구효근

농심엔지니어링

물류자동화

구효근(2014년 입사)

Q1.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었나요?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죠. 사실 저는 대학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비로소 ‘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또 원하는 것을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왔는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이라는 것은 냉정하게 말하면 한정된 자리를 두고 무수히 많은 지원자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스스로가 어떠한 분야에 열정을 가지는지, 또 어떠한 것을 잘하고 어떠한 것을 보완해야 하는지 나아가서는 남들과 차별화 되는 나만의 무기가 무엇이 인지를 찾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단순히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전공 이외의 여러가지 교양과목을 듣고, 동아리 및 봉사활동 등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공계 생은 사회, 경제에 근시안적이다.’ 라는 인식을 깨 부수고 싶었거든요. 그러는 와중에 농심에도 엔지니어링 기반의 계열사가 있다는 것을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래의 많은 젊은이들이 젊고 개방된 기업을 선호한다지만 저는 전통과 원칙이 있어 보이는 농심의 이미지에 매료가 되었고 그때부터 농심엔지니어링의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하며 공채를 준비하였습니다. 입사 후 알게된 사실은 “인문학적 사고를 겸비한 엔지니어”라는 저의 차별화된 PR 전략이 면접관 분들께 상당히 어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웃음)
Q2. 현재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저는 플랜트사업실내에 물류자동화팀이라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심엔지니어링은 건축시공 및 식품 플랜트설비 구축을 비롯하여 물류자동화 설비와 시스템 구축, 전력모니터링 시스템에 이르는 토탈 엔지니어링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그러다보니 저희 농심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 한 명이 다양한 성격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업무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엔지니어에 있어 ‘프로젝트 관리력’이 매우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직은 입사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선배사원들의 업무를 서포트 하면서 프로젝트 관리자의 자질과 핵심요소들을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분야, 한직무에만 국한 하는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사업 여러가지를 알아야만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일정관리, 안전관리, 공사관리 업무 전반을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의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관리 업무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Q3. 이 직무, 어떤 사람이 적합할까요?
직장인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 ‘미생’에서 “일은 함께 하는 것.”이라는 대사가 새삼 기억이 납니다. 모든 기업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저희와 같은 엔지니어 기반의 회사에서는 혼자서 추진해서 완수할 수 있는 일은 단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직무와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가기 때문에 혼자만 튀려 한다거나, 독불장군식의 스타 플레이어 보다는 협동심이 있고, 경청을 할 줄 알고 조직융화력이 있는 것이 필수 자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Q4.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두달 전, 물류기기전시회에 참여했을 때의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입사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맡았던 프로젝트 였는데요. 전시회 초정장 발송, 카달로그 제작, 부스 제작에 이르는 전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였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수 있었는데요. 준비하는 동안 선배들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만, 돌이켜 보니 제자신이 가시적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었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 받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하기도 합니다.
Q5. 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 회사에 입사 하는 것을 추천한다!
엔지니어로써 진정한 PROJECT MANAGER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하나의 플랜트 설비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기계설비뿐 아니라, 온수, 냉수, 스팀, 에어, 전기,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부대설비 시스템 기술이 필요한데, 농심엔지니어링에서는 이 모든 것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배우면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속년수가 오래되신 분들이 많으신데 이런 상사분들이 전수해주시는 노하우와 배움은 회사 아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Q6. 마지막으로 취업준비생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먼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연봉이 많다는 이유로, 남들이 알아준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목표는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곳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의 불안감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절하하지 마세요. 명품은 늦게 만들어 지는 것이니까요.

선배사원 인터뷰

  • 엔지니어링 Plant PM 박진우
  • 농심엔지니어링 물류자동화 구효근
  • 솔루션사업팀 박병준
  • NO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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