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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농심그룹 경영철학

경영철학

현재까지 농심을 있게 한 근간이자 앞으로도 농심이 추구해야하는 기본 정신입니다.

농심(農心)으로 경영하라

농심이란 단순소박하나 정직하고 인정이 넘치는 마음.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겸허하고 봉사하는 마음입니다.

以農心行 無不成事 (이농심행 무불성사)
농심(農心)으로 행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
서둘지 말고 모든 일을 순리에 맞게 이끌어 간다면
그 결실도 가장 바람직한 것이 되지 않겠는가.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농부의 마음을 되살려야 한다.

핵심가치

  • (개물성무)[창의·전문성]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사고로 가치 있는 일을 찾아 반드시 성취하는 자세
  • (농심철학)[정직·성실·협력]자연의 섭리에 따라 땀 흘려 일한 결실에 감사하고 기꺼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
  • (도연정신)[도전·열정]무한한 변화와 성장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정신

행동규범

1.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2. 열린 생각과 창의적 발상으로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낸다.3.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달성한다.4.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실행한다.5.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6.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이 개선한다.7.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다.

CI 소개

농심의 상징 - 농심씨드(心本) 그 속에는 심은 대로 거둔다는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농심씨드

農心本

농심의 심볼마크는 '농심씨드'라고 부릅니다.
씨드(SEED)란 씨, 열매 그리고 종자의 뜻으로 이는 씨앗을 싹 틔우고 열매 맺게 하는 생명의 근본(根本)입니다.

농심 CI

의미

농심의 마크는 씨앗의 형태로써 농산물을 주 가공업으로 하는 회사로서 농심 본연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즉 한톨 씨앗에 담긴 생명을 정성과 진실로 가꾸어 알찬 열매를 맺는 것으로 농심의 의지와 신념을 상징화 했습니다.

형태론

안팎, 두 개의 타원은 시대의 변화에 탄력 있게 대응하는 기업의 유연함과 융통성을 나타냅니다. 바깥 원은 풍요와 안정된 대자연을 안쪽 원은 씨앗을 더욱 구체화한 형태로 성장과 발전을 상징합니다. 두 원의 조화는 농심과 농심인의 일체감, 농심과 고객과의 친밀감, 순박한 마음과 감사를 뜻합니다. 또한 내재하고 있는 힘이 밖으로 표출되는 듯한 구도를 줌으로써 세계 최일류 기업을 추구하는 농심의 미래지향적인 이상과 의지를 강하게 상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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